배달의민족상품권은 물건 취향을 잘 모를 때 “오늘 밥 한 끼 챙겨 먹어”라고 전하기 좋은 식사 선물이에요. 받는 사람이 배민을 쓴다면 메뉴를 대신 고르지 않아도 되는 점이 장점입니다.
받은 상품권은 배달의민족 앱에 등록해 쓰는 방식입니다. 보내기 전에는 배민을 자주 쓰는지, 받은 뒤 등록할 수 있는지만 가볍게 생각하면 됩니다.
배민상품권이 잘 맞는 사람
친구 생일에 무엇을 좋아하는지 확실하지 않을 때 배민상품권이 편합니다. 음식 취향을 추측해 한 가지 메뉴를 보내는 대신, 그날 먹고 싶은 것을 직접 고를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이에요.
야근한 동료, 시험을 앞둔 친구, 혼자 사는 지인에게도 잘 맞습니다. 필요한 날 식사에 쓸 수 있어 짧은 안부와 함께 보내기 좋습니다.
직접 만나는 기념일이라면 식사권보다 물건이나 함께 보내는 시간이 더 어울릴 수 있습니다. 배민을 쓰지 않는 사람에게도 다른 선물을 고르는 편이 낫고요.
금액이 클수록 마음이 커지는 것은 아닙니다. 관계와 평소 선물을 주고받는 방식에 맞는 금액을 정하면 충분해요.
관계와 예산으로 고르는 선택표
| 상황 | 제안 예산 | 함께 전할 말 | 이럴 때 맞아요 |
|---|---|---|---|
| 가벼운 감사 | 1만원 | 오늘 밥 한 끼 챙겨 먹어 | 동료·지인에게 안부를 전할 때 |
| 친구 생일 | 2만~3만원 | 먹고 싶은 걸로 골라 | 취향을 정확히 모를 때 |
| 가까운 가족 | 5만원 | 바쁜 날 식사 챙겨 | 배민을 자주 쓰는 가족에게 |
표의 예산은 정해진 규칙이 아니라 선물을 고르기 위한 제안입니다. 상대가 무엇을 편하게 받을지 생각한 뒤 금액을 정하세요.
물건을 고르는 생일선물이 더 맞는 관계라면 생일선물 추천을 함께 보세요. 일상 취향이 뚜렷한 사람에게는 텀블러나 조명처럼 쓰임이 보이는 선물이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배민상품권과 브랜드상품권은 구분하세요
공식 선물하기에는 배민상품권과 브랜드상품권이 따로 있습니다. 메뉴 선택 폭을 넓히고 싶다면 배민상품권을, 특정 브랜드를 이미 정했다면 브랜드상품권을 고르세요.
브랜드상품권도 배달의민족 앱에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 조건은 해당 브랜드 기준이므로 선물 종류를 고를 때 구분해 보세요.
공식 선물하기에서 배민상품권을 고르고 금액, 받는 사람, 메시지를 정해 보내는 흐름입니다. 1만·2만·3만·5만원권을 포함해 여러 금액권을 고를 수 있어요.
배민상품권 종류와 금액권을 보려면 아래를 누르세요. 👇
받는 사람은 등록 후 식사에 쓰면 됩니다
받은 상품권의 안내를 따라 배달의민족 앱으로 이동해 등록한 뒤 사용합니다. 세부 화면 이름은 바뀔 수 있으니 받은 선물 안의 안내 흐름을 따라가면 돼요.
등록한 상품권은 앱 주문 금액과 배달팁에 쓸 수 있고, 대용량특가에는 쓸 수 없습니다. 한 번에 다 쓰지 않아도 잔액을 나눠 쓸 수 있어요.
한 주문에 여러 장을 함께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남은 금액이 있다면 다음 식사에 보태 쓰면 되니, 한 끼 가격에 맞춰 금액을 딱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카드번호나 바코드는 선물받은 사람 외에 누구에게도 공유하지 마세요. 화면을 캡처해 보낼 때도 번호가 보이지 않도록 조심하면 됩니다.
보낸 사람과 받은 사람의 역할은 달라요
구매하려면 로그인과 본인인증이 필요합니다. 보낸 뒤에는 보낸선물함에서 선물 상태를 볼 수 있어요.
취소·연장·환불은 이 표에서 한 번만 보세요
| 상황 | 핵심 조건 | 어디서 처리하나요 |
|---|---|---|
| 구매 취소 | 미등록 선물은 구매일부터 93일 안, 등록 후 취소 불가 | 선물하기의 보낸선물함 |
| 등록 | 받은 사람은 수령일부터 93일 안에 등록 | 받은 선물 안내에서 앱 등록 |
| 유효기간·연장 | 최초 1년, 만료 전 한 달부터 3개월씩 최대 5년 연장 | 받은선물함 |
| 유효기간 내 환불 | 60% 이상 사용 후 신청 가능, 1만원 이하는 80% 이상 사용 후 가능 | 받은선물함 상세 또는 고객센터 |
| 만료 후 환불 | 구매일부터 5년 안에 잔액의 90% 신청 가능 | 받은선물함 상세 또는 고객센터 |
| 예외 | 무상·프로모션·제휴 지급 상품권은 연장·환불 제외 가능, 무통장입금·2024년 3월 18일 이전 구매는 별도 조건 | 받은 선물 조건 확인 |
잔액 환불은 액면금액이 아니라 실제 구매 결제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배달의민족 공식 상품권 이용안내에서 일반 구매 상품권의 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는 짧을수록 좋아요
1동료에게 “오늘은 밥 꼭 챙겨 먹어요.”
2친구 생일에 “생일 축하해. 먹고 싶은 걸로 골라.”
3가족에게 “바쁜 날 식사 챙기라고 보냈어.”
메시지는 길게 쓰지 않아도 됩니다. 상대가 무엇을 주문할지 간섭하지 않고, 식사를 챙기는 마음만 짧게 남기면 충분해요.
뷰티나 생활용품을 직접 고르게 하고 싶다면 올리브영 기프트카드가 더 맞을 수 있습니다. 백화점에서 쓸 선택권을 드리고 싶다면 신세계 상품권도 비교해 보세요.
배달의민족상품권 FAQ
Q. 배민상품권은 누구에게 선물하기 좋나요?
배민을 쓰고, 메뉴를 직접 고르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동료·가족에게 잘 맞습니다. 취향을 몰라도 식사 한 끼를 챙기고 싶은 마음을 전할 수 있어요.
Q. 생일에 배달의민족상품권을 보내도 괜찮을까요?
물건보다 식사 선택권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괜찮습니다. 직접 만나는 기념일이나 물건 취향이 뚜렷한 사람에게는 다른 선물이 더 어울릴 수 있습니다.
Q. 등록하면 한 번에 다 써야 하나요?
아니요. 잔액을 여러 번 나눠 쓸 수 있고 한 주문에 여러 장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등록하지 못한 선물은 어떻게 되나요?
받은 사람이 등록하지 않으면 선물은 자동 취소되어 구매자에게 돌아갑니다. 일반 구매 상품권의 기한과 예외는 위 조건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Q. 남은 금액은 돌려받을 수 있나요?
사용 비율과 유효기간에 따라 환불 신청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조건은 공식 이용안내에서 한 번에 확인하세요.
배민상품권은 메뉴보다 식사를 챙기는 선물이에요
가벼운 감사에는 1만원, 친구 생일에는 2만~3만원, 가까운 가족에게는 5만원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금액보다 받는 사람이 배민을 쓰는지와 식사 선물을 편하게 받을지를 먼저 보세요.
“오늘 밥 한 끼 챙겨 먹어”라는 메시지와 함께 보내면 됩니다. 메뉴 취향을 모를 때는 배민상품권, 뷰티 취향을 모를 때는 올리브영 기프트카드처럼 선택권을 주는 선물로 고르면 돼요.